변경전

**이 글은 올디크와 함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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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랑 입니다. 

이번에 소개드릴 내용은 제가 이사를 진행하면서 최악이였던 곳인 싱크대 부분 수리에 대해서 글을 올려보려고 합니다. 

이번에 올리는 글에는 

핸디코트 ,버려지는 책상 , 틈새메꾸미, 그린트랩, 배수관통 을 구매하여 사용하였습니다.

 

****주의 *****

이번글은 매우 더러울수 있으니 무언갈 드시고 계신분들은 나중에 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구독을 눌러주시고 나중에 다시한번 찾아보시는걸 ....하하.. 그러니 구독 해주시면 감사합니다!]

자 맨위에 있는 사진이 변경전의 사진입니다. 

장판을 들어보니 곰팡이가 있고  물기가 조금 있던상태였습니다. 

또한 저 밑에를 받쳐주는곳의 나무판자는 이미 습기에 나무가 썩어가는 그런상태였습니다. 

와...진짜 우연히 발견했지만... 만지기 너무 싫었습니다.

벌레라도 나오면 어쩌지..싶어서 조마조마 했습니다

답이 없습니다.. 

싹 긁어내고 안쪽 내부를 닦아서 청소했습니다.

하지만 제일 문제인 부분이 남아있었는데요 .. 

배수관이 빠지는 부분 입니다. 

심지어 배수관의 크기와 관 의 크기가 맞지않아 관리조차 안된 그런부분입니다. 

이부분도 결국 닦아 내었습니다. 

일단은 장판을 걷어내고 안쪽을 닦아내어 정리부터 해줍니다. 

청소용품은 다이소꺼를 사용했습니다. 싸고 양이 많아서 입니다

그뒤 배수관을 끼워 줍니다. 배수관 앞쪽에는 싱크대의 냄새와벌레가 올라오는걸 막기위한 제품 입니다.

그린트랩 을 사용했습니다. 

배관 설치시에는 이와같이 물이 잠길수있도록 커브식으로 설치해주시면 됩니다.  

이유는 물이 안쪽에 차면서 냄새가 올라오는것을 방지해줍니다.그리고 그 물로인해 벌레도 한번더 막아줍니다.

거기다 그린트랩까지 사용하면 완전하게 막을수있습니다. 

하지만 그린트랩을 사용하기전에 문제가 있었는데요  아까 사진을 보다시피 배관사이즈가 그린트랩보다 크기가 더 커서 밑으로 빠지고 틈이 막히지않아 소용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생각해낸것이 이것인데요 

바로 틈새메꾸미! 입니다. 

방법은 아래와 같습니다. 

자 이게 무엇이냐면 

검정색 = 큰 관 배출되는관

파란색 = 틈새 메꾸미 

초록색 = 그린트랩

회색    = 배수관

입니다. 

그리고 저렇게 해주고 이제 그주변을 메꾸미로 한번더 메꾸어줍니다. 그럼 아래와 같이 완성이 됩니다. 

**참고로 주변을 싹 닦아도 저부분은 안닦아지더랍니다... 별수없이 그대로 진행했습니다. 

** 모든 배관은 물이 새지 않도록 그린코크를 사용하여 꼼꼼하게 설치해줍시다. 물이새면 절대로!! 안됩니다.

그리고 싱크대에서 음식물이 빠지는 관 통들도 모조리 닦아줍니다. 

그리고 그외에 싱크대 장안에 열려있는 공간들을 모두 메꾸미로 막아줍니다. 

그리고 이제 이부분을 완전하게 봉인?하기위해 버려진책상을 가져다가 막을 만들어줍니다.

지금 주변에 틈이 있지만 이부분들은 핸디코트 라는 시멘트 비슷한것이 있는데 이걸로 모든 틈을 막아줍니다. 

이런식으로요 저기 끝부분 틈새가 있는것처럼 보이지만 다른거로 막아둔상태입니다. 

이처럼 어느곳도 공기가 들어가지 못한다는 생각으로 싹 막아주시면 됩니다. 

 

이로써 모든작업이 끝납니다.

주방의 틈새는 메꾸미를 사용하여 제거할수있습니다 

또한 싱크대의 배관에서 냄새가 올라오는건 배수관을 커브형 설치와 그린트랩을 사용하여 막아낼수 있습니다. 

핸디코트는 메꾸미와 비슷하지만 시멘트같이 딱딱하게 굳습니다. 그렇다고 두껍게 바른다면 균열이생기니 적당량으로 잘 발라주시면 됩니다.

 

이상 주방수리 팁을 알려드려보았습니다.

나중에 핸디코트 메꾸미 그린트랩에 대한내용을 한번더 포스팅을 해볼수있으면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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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랑 입니다.
이번에 소개드릴  제품은 발포락스 입니다.
다이소에서  구매할수있는데요..가까운다이소에서  안팔면  인터넷...으로 구매하셔야 할겁니다

사탕처럼 생긴  이발포제는  1개에 800ml라고 하는데요  대강 1리터에 하나넣으시면  될거같아요 

실제로  사탕같이생겼으니  가족중에 아이들이 있거나 할머니할아버지분들이  계시다면  꼭  따로 보관하셔야합니다..사탕인줄 알고  호록 먹을수있기 때문입니다.

저는 이 빈 락스통을  사용했습니다.
2리터니  두알 넣어줍니다.

두알 넣고 이제 물을 채워줍니다.

자 끝났습니다 이제  냅두었다가  청소에 사용하시면 되겠습니다.
사용하기도 편하고  냅두었다가 쓰기 좋습니다 자리공간도  덜차지합니다.

주부님들또는 자취하시는 분들에겐  좋은 아이템이라 생각합니다  추천! 입니다.

다이소까지 가기 귀찮으신 분들을위해 링크도 걸어두겠습니다.

발포락스, 3.5g, 10개[다이소]발포락스10P-1002251, 단일상품






이상 발포락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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