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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물라스틱 장인. LANG.TV(랑티비) 입니다.
(물라스틱을 주제로 영상을 제작합니다.)
매주 한편 또는 두편이 제작됩니다! 많은시청, 요청 바랍니다! 

이번영상은 물라스틱 외의 영상입니다 종종 제가 다른거 만든영상도 같이 올릴려고 하오니 재밌게 봐주시면 감사합니다. 

집에 아일랜드식탁이 필요하여 간단하게 앵글과 다이소를 털어온 용품 몇가지 를 조합하고 예전에 무료로 나눔받았던 책꽃이 나무판을 몇개 잘라서 만들어 보았습니다.

물라스틱영상만 올릴까 하다가 어차피 만드는쪽의 유투브를 운영할생각이라 간간히 번외처럼 영상을 올리는게 좋겠다하여 올려봅니다.

제채널을 꾸준히 봐주신다면 더욱 신기하고 재밌는 영상으로 찾아오겠습니다.

재밌게 봐주세요!
재미있게 보셨다면 구독과 좋아요 알림설정 부탁드립니다.

앞으로도 더 재미있는 영상으로 찾아뵙겠습니다.

또한 원하시는 주제가 있으시다면 구독후! 댓글로 남겨주세요 가능하고 만들수있는 주제라면 최대한 기획하여 좋은 영상으로 찾아뵙겠습니다..
요청작품은 조금 늦을수있습니다!

'자취 대한 정보 > 가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무료로나눔받은 책장으로 가구만들기!  (3) 2019.08.26

 

안녕하세요 랑 입니다.

이번소개드릴 가계는 차돌과곱창이 만난 일차돌 이라는 곳입니다. 

청주에 위치한곳인데요 소고기와 돼지고기 와 볶음밥이 너무먹고싶어서 찾아봤습니다. 그러다찾은곳이 이 일차돌이라는곳이였습니다.

가계의 모습입니다. 

평일이라그런지 한산하고 좋더라구요 조용하고

저희는 이걸로 주문해서 먹었습니다.

삼겹살도 조금주문하구요 

고기가 이쁘더라구요 

소고기도 조금 같이먹고  이제 대망의 세트가 나왔습니다.

여기에 차돌도 같이 나옵니다.

옆의 초밥은 서비스로 주셨답니다. 

차돌을 구워서 초밥위에 올리니 맛이 상당히 좋았습니다.

와사비도 같이 곁들어먹었더니 색다른맛이 납니다. 

초밥집같은데서 먹는것보다 훨씬 싱싱한느낌과 더땃땃해서 좋은맛이 몇배로 늘어났습니다.

그외에도 메뉴가 있으니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랑 입니다.

이번에  쭈꾸미 낚시를 하러 갔다왔는데요!
시간에 밀려밀려  뒤늦게 예약한 저희는  쭈꾸미 끝물에  예약을 잡고  이동했습니다.

쭈꾸미 낚시의 최고의때는  9월과 10월같은데  해마다 다를수있으니  이부분은 찾아보시는게 더 확실할거같습니다.

이번에 예약하고 타게된 배는 군산 에위치하며
해신호 라는 이름을 가진 배를 올라타게되었습니다.

주변에 수소문 해보니  여기가 제일 친절하고 좋다고 소문이 나있기에  가보았습니다.

배는 아래와 같습니다.

배를타기전 확인을위해 연관되어있는 낚시마트로 이동을하는데요 그곳에서 낚시대를 빌릴수있습니다. 보통 만원에 하나 빌릴수있는거 같더라구요. 때마다 바뀌지않는다면 이가격이지 않을까 하네요

그리고  필요한 준비물품은
애기  애자   도레  와  줄을끊을만한 칼  무게추 정도와  이후에 스트로폼과  편의점에서 구할수있는 각얼음(1500~1800) 정도되네요


해신호 선장님이 담을수있는 지퍼백을 주시기에 담은곳은 따로  걱정안하셔도 됩니다만.
생물로 가져가고 싶은분들은 어항같은것과  산소공급기? ....정도  구비하시면 되지않을까 싶네요.


일단 이글은  초보자가 겪어본 일로 쓴것이기때문에 경험자분들또는 고수님들에게  맞지않는 이야기가 될수있습니다.
이쁘게 봐주시면 감사합니다.

 무게추는 그날그날 물살이 달라서  마트에서  오늘물살에 맞는  추를 달라고 하시면되는데..
경력자분이  초보는  그거보다 좀더 무거운추를  가져가는게 나을거 같다 라고 하셨는데  이후에 왜 그런지 알게되었습니다..  물살이 강해지니  추가 바닥에 닿는 느낌이 잘안납니다.
그러니 추를  종류별로 살수있으면 사거나  한개의 추로  한 4번정도 할수있는 정도로 사시면 될거같습니다.
추는 애기와 같이쓴다고 하고요
애자를 사용할경우에는  애자만쓰시면됩니다.

둘다써본바로는 개인적으로는  애자가 더쓰기 편한거같습니다. 바닥에 닫는 느낌도  잘나구요. 끊어지면  다시달기 편한것도...있습니다.

처음에는 갑오징어도 나온다해서 2채비 해봤는데  별로였습니다.. 나오지도 않습니다.
 
그래서  1채비로  애자만 끼고 했습니다.
아무도 건지는거 없을때  저는 간간히 한개씩 건지게 됬습니다.
운이따라줘서그런가 싶기도 합니다.

그리고 빌린낚시대를 보면  처음보시는 분들도 계실겁니다.
저도 기본낚시대만 알지 이런건 처음봤습니다.
사용방법은 선장님이 알려주시긴하지만 사용방법은 간단합니다.

낚시줄 바로밑 은색 반달모양이 있는데  그걸누르면 줄이 풀리고  줄감는 행동을하면  풀리는게 멈춥니다.
간단하지요?

쭈꾸미든 뭐든 잡으면  본인 앞에있는 통에 넣으시면 되구요.

물이없으면  통위쪽에 잘보시면 레버가 있습니다.
그걸  돌리시면 물이 나옵니다.

선장님이 배를흔들어주시니  챔질? 이라하나요  낚시대를  위로올렸다 내렸다 안하셔도 될정도입니다.  가끔필요하면 하셔도 괜찮지만하실때  자세를 잘잡고 하시기바랍니다 조금  강하게 흔들릴때도 있기때문입니다.

가끔 이런것도 잡힙니다. 새끼 불가사리... 제가잡았습니다.

그리고나오는 시기에따라 잡히는 양이 엄청  큰폭이 되오니  날짜를 잘잡고 움직이시길 바랍니다.

저희는 끝물이라 거의  명당 10마리잡습니다.

많이잡은거지만 시즌에는  명당 100마리까지 나오는 경우도있으니  날을 잘잡고 움직이셔야 합니다.

마무리로 잘안잡히면 선장님이  마지막으로 포인트를 이쪽저쪽 돌아다녀주셔서  좀더  잡을수있었습니다.

군산해신호 추천드립니다.
지금은 쭈꾸미가 끝나고 다른것이지만  시즌별로 운행이 다르니  마음에 드시는걸로 골라서 즐겁고 안전한 낚시를 즐기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랑 입니다.
이번에 소개드릴 배달의민족 맛집은 오산에 위치한 깨봉이 국물 떡볶이 집 입니다.

이집이  평점도 높고 리뷰들이 하나같이 다 너무좋아서 시켜보았습니다.

배달이 도착하고

개봉.
정성스러운 편지와 이쁘게? 잘린 단무지 등 이 들어와있습니다.

튀김세트 바삭함이 죽어도  맛있었구요 치즈스틱이 죽 안늘어나는게 조금 아쉬웠습니다.

비주얼도 진짜 맛있게 생겨서  주문한건데  맛을보니..

기대치만큼 맛있었습니다.
달달하면서 매콤한게  후후 불어먹으면서 단짠콤의 맛을 느낄수있어서 좋았습니다.

주욱.
늘어나는게 보이시죠? 이집 추천해봅니다.
맛보시고  약간의 단맛이 싫으신분에게는 추천은  조금 그렇지만 맛은한번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메뉴는 위와같습니다.

이상 맛있는 국물 떡볶이집 리뷰였습니다.

안녕하세요 랑 입니다. 

이번 소개드릴 제품은.... 주변에 음식물 쓰레기 봉투를 쓰는 곳은 비추! 정말 엄청난 비추! 

하지만 음식물쓰레기 봉투를 사용하지 않는다면 추천 해드릴만한 제품입니다.

 

위와 같이 4개의 조립품으로 구성되있습니다. 

[쓰레기는 무시부탁드립니다.]

이렇게 통안에 쏙 들어가는 구조이며  음식물의 물기를 빼주는 역활을 해줍니다. 

이렇게 생겼습니다. 

 물기가 빠지면서 음식물이 빠지진 않을까 걱정했는데 괜찮더라구요 . 

그리고 첫장에 보였던것중 뚜껑말고 1차 얇은 판의 뚜껑이 있습니다. 

이걸로 꾹 눌러주면 물기가 빠집니다. 

 

그리고 뚜껑이 잘 만들어져서 인지 냄새가 전혀새어나오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이제품은 공구마켓에서 구매했으며 저렴한 가격으로 사서 쓰고있지만..

제가사는곳은 음식물 봉투를 써서 ..잘못산거 같습니다...

그래서 음식물 봉투를 쓰시는분들은 이런제품을 피하시면됩니다. 

나름 좋았습니다.

 

 

안녕하세요 랑 입니다. 

이번에 소개드릴곳은 시화 로데오 거리 이마트의 49쪽에 위치한 명가양꼬치 를 소개해 볼까합니다.

이곳의 양꼬치는 생각보다 냄새가 덜나던 집으로 먹어본 양꼬치중에 그나마 제일 나은곳이였습니다. 

특히 옥수수면과 구운마늘이 계속 땡기는 집이였습니다.

물론 양꼬치도 계속 많이 먹었지요 .

혼자서 얼마나 먹었는지 기억도 안납니다. 배가 안차는 음식이니까요 하하..

 

영업시간은 위의 시간대와 같습니다. 

개점은 15기 부터 폐점은 새벽 3시까지 

휴무는 4째주 일요일 마다 . 입니다.

메뉴는 위와 같고요 사장님이 은근히 서비스를 잘주십니다.

이것이 옥수수온면 입니다. 

저는면보다 국물이 좋았습니다. 면은 음..옥수수맛이 좀 나긴하는데 다른분들은 좋아서 먹는데 저는 국물이 좋았습니다. 

그리고 고기도 가득가득. 

가끔 사장님이 기분이 좋으시면 꼬치 한다발로 서비스 주실때도 있습니다.

하하.. 잡내가 거의 없고 맛있게 먹어서 추천해봅니다.

 

이상 양꼬치 맛집 리뷰를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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