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랑 입니다.
이번에 알려드릴 정보는 쏘카 그린카 롯데카 등등 렌트카 를 빌릴때 사진을 찍는 방법에대해 이야기 해보려고 합니다.
렌트카를 빌릴때에는 항상 먼저 해야만 하는 일이있는데요
자동차의 상태를 꼭 먼저 살펴보아야합니다.
안쪽은 대부분 스크레치가 나거나 무슨일이좀 나도 티가 안날경우가 많은데요 .
하지만 외부의 차량의 모습은 조금만 아주 조금만 스쳐도 티가 크게 나타납니다.
하지만 관심없이 그냥안보고 사용했다가는 누군가가 남긴 스크레치를 자기자신이 억울하게 뒤집어 쓸수도있습니다.
저는제일 큰 사건이 있었는데요
그사건은 가는도중에 범퍼가 통째로 떨어지는 일이있었답니다. 롯데렌트카에 설명을 했더니 잘넘어갔는데요 .
사진같은것도 잘 찍어둬서 그런점도 있지않을까 싶습니다.
자 차량의 사진을 어디까지 찍어야할까요
차량의 정면 그리고 정면의 왼쪽 오른쪽
그리고 양쪽의 문짝들
그리고썬팅부분 과 싸이드미러
후방도 후방의 정면 왼쪽 오른쪽 이렇게 촬영을 해줍니다.
일단은 위의 방법이 아주 기본적인 방법입니다.
그리고나서 심화과정으로는 이제 제일 중요한 스크레치부분 찍힘부분들을
하나하나 찾아서 찍어봅니다.
그런거 언제찍냐구요 ?
어차피 차타러 가는동안 여유시간이 생기게 됩니다. 그타이밍에 사진을 찍어주시면 됩니다.
그리고 제일중요한건 . 운전하면서 다른스크레치가 안나게 다른찍힘이 없도록 안전운전을 하시는방법이 있겠습니다.
여러분 안전운전하시구 출퇴근길 조심하셔요!
사진은 제가 빌렸을때의 사진을 찍은것입니다.
쏘카가 제일 쓰기 편한거 같습니다..가격은 좀 비싸지만요 ..
